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2년 11월 (문단 편집) === 11월 25일 === WHO(세계보건기구)가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2/11/25/0602000000AKR20121125014700073.HTML|후쿠시마 원전 주변 어린이의 암 발생율이 높아질 수 있다]]고 경고했다. 방사성 세슘 피폭량이 많은 나미에초의 경우 1세 여자애가 16세까지 갑상선암에 걸릴 가능성이 0.004%에서 0.037%로 9.1배 늘었으며, 이타테무라는 5.9배, 후쿠시마시는 3.7배라고 한다. 교도통신에서는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medical_science/2012/11/054522.html|암 발생 가능성이 낮다]]고 타이틀을 뽑았는데, 확실히 0.037%가 낮은 수치이기는 하다.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터진 후, 고리야마시의 학부모들이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운동장의 흙이 방사능에 오염되었을 수 있으니 치우자고 해서 시에서 그렇게 했는데, 일본 정부에서 [[http://enenews.com/fukushima-journalist-govt-complained-when-school-remove-contamination-dont-need-mothers-standing-video|왜 그러십니까? 그러실 필요가 없습니다]]라고 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. 동영상은 [[http://environews.tv/reporter-from-fukushima-prefecture-speaks-about-cleaning-up-contaminated-schools-at-uc-berkeley/|여기]]를 참조하자. 목요일(22일)부터 25일까지의 지진 현황이다. [[http://enenews.com/dozen-m4-quakes-above-hit-eastern-japan-thursday-four-intensity-4-7-jma-scale|후쿠시마와 그 인근에서도 당연히 지진이 일어났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